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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누면행복] 450회 민서야, 넌 할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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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MBC나눔 작성일20-01-20 00:00 조회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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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누면행복] 민서야, 넌 할 수 있어

올해 9살이 된 민서는 아직 혼자 할 수 있는 게 많지 않다. 인지 능력이 돌쟁이 아이 수준으로 짧은 단어와, 간단한 의사 표현정도가 전부이다. 민서는 소아기에 발생하는 간질 중 가장 심한 형태인 레녹스가스토 증후군이라는 중증 장애를 앓고 있다. 출산 직전까지만 해도 건강했던 민서는 출산 당시 의료사고로 인해 민서는 장애를 갖게 됐다. 3년 전만해도 혼자서 일어나지도 걷지도 못했던 아이는 꾸준한 재활치료와 소아 간질 증상을 완화해주는 식이요법으로 현재는 조금씩 걸으며 엄마가 주는 밥도 혼자 먹을 수 있게 됐다. 조금씩 나아지곤 있지만 아직 9살이 된 민서는 기저귀 생활을 하고 있다. 물이나 음료를 마실 때에도 젖병을 사용해야만 하는 민서, 엄마에겐 아직 민서는 아기 같기만 하다. 9년 전, 민서를 홀로 낳아 키우게 된 엄마 연숙씨. 미혼모로 장애 아이를 홀로 키우는 게 쉽지만은 않았다. 주위의 차가운 시선과 홀로 아이를 키워야한다는 막막함도 있었지만 엄마는 포기하지 않았다. 장애아동 등록 후 바우처를 받아 매일 민서와 언어, 물리, 작업 치료 등 다양한 재활치료를 받으면서 민서는 조금씩 희망을 보여주고 있다. 빠듯한 살림에 인지발달을 위한 언어치료 등도 꼭 필요하지만 무료지원이 안 돼 현재 민서는 자부담금을 내고 치료를 받을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기저귀 값이며 민서의 재활치료를 위해서라도 엄마는 하루빨리 번듯한 일자리를 구해 돈을 벌고 싶지만, 아직 혼자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민서를 두고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상황이다. 곁에 있어주는 것만으로도 힘이 되어주는 민서와 오늘도 민서를 위해 열심히 살아가는 엄마 연숙씨의 사연을 만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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